사투리#온정#사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밥 먹었나" 한마디에 사상이 어디 있나… 정승철 교수의 신문 글을 읽고 허허, 어서 오게나! 다들 잘 지냈는가?오늘 아침에 따뜻한 찻잔 하나 올려두고 신문을 싹 넘겨보는데, 가슴을 쿵 하고 울리는 글이 하나 있더군. 서울대학교에서 방언학(사투리)을 가르치시는 정승철 교수님의 이야기였네.주제가 뭐였냐고? "사투리가 누군가의 사상이나 계층을 가르는 잣대가 되어선 안 된다"는 내용이었어. 억양 하나로 사람을 판단하는 세상이라니요즘 세상을 보면 마음이 한구석 씁쓸할 때가 많아. 말을 조금 거칠게 하거나 지역 색이 묻어나는 사투리를 쓰면, "저 사람 정치적 성향이 저렇겠지", "어디 출신이라 저렇겠지" 하고 단정 지어버리는 경우를 자주 보거든 정승철 교수님은 바로 이 점을 지적하신 게야. 사투리는 그저 오랜 세월 특정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만.. 이전 1 다음